이것저것/구글 검색 순위

4월 2일 구글 검색순위(나이키/류현진/맘스터치/용산참사)

강쥐다르 2021. 4. 2. 19:15

 

안녕하세요 강쥐다르 입니다

불금이 찾아왔네요

주말에는 비소식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주말은 집에서 편히

쉬는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4월 2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1. 나이키

 

나이키가 자사 신발 깔창에 실제

사람의 피 한 방울을 넣은 '사탄 슈즈'를

제작한 예술집단 MSCHF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1일 승리했다.

 

1018달러(약 120만원)에 판매된

이 신발은 나이키 에어맥스97를

개조한 것으로 뒤집힌 십자가와

펜타그램, '누가복음 10장 18절'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MSCHF는 래퍼 릴 나스 엑스와

협업해 이 신발 666켤레를

지난달 29일 내놨고, 해당 상품은

출시 1분도 안 돼 매진됐다.

 

MSCHF는 666켤레 중 1켤레를

제외한 모든 신발이 이미

배송됐다고 밝혔다.

앞서 거대 스포츠 신발 제작사인

나이키는 상표권 침해를 주장하며

뉴욕 동부지방법원에 고소장을 냈다.

 

MSCHF가 자사 신발 판매와

유명한 스우시 마크 사용을 중단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한 것이다.

나이키는 고소장에서 "MSCHF와

승인되지 않은 사탄 슈즈는 혼란과

가치 저하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고,

MSCHF 제품과 나이키 사이 잘못된

연관성을 시사할 수 있다"고

소송 이유를 설명했다.

 

MSCHF 측 변호인단은 MSCHF가

제작한 666쌍의 운동화가 "일반적인

운동화가 아닌 수집가들에게

각각 1018달러에 판매된 개별 번호를

가진 예술 작품"이라고 반박했다.

연방법원 판사는 이날 '사탄 슈즈'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다만 MSCHF가 신발의 추가 생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 만큼 판결의

실질적 영향력은 불분명하다.

 

[출처]나이키, 사람 피 넣은

'사탄 슈즈' 건 승소… 판매 금지

BBC NEWS코리아(2021.04.02)

 

2.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장해 좋은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34)에 대해 현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류현진은 4월 2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 2019년 LA 다저스 시절부터

3년 연속 팀의 개막전 선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5.1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2회 개리 산체스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역전을 허용했으나 이후

집중타를 맞지 않으면서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팀은 연장 10회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으로

인해 투구수가 많아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완급조절을

통해 아웃카운트 16개 중에서 7개를

땅볼로 처리하는 등 큰 위기를 겪지

않으며 무난하게 경기를 마감했다.

 

현지 언론도 이같은 류현진의

완급조절을 칭찬했다. 'MLB.com'은

"류현진은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통해

양키스 타자들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며

능수능란한 투구를 선보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1회 애런 저지와 애런

힉스를 삼진 처리한 장면을 소개하며

"90마일 초반대 패스트볼이 90마일

후반 강속구로 보이게 만들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MLB.com'은 이어 류현진이 올해

토론토 선발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토론토는 로비 레이, 네이트 피어슨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선발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체는 "류현진은 올해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있어 키가

될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캐나다 '스포츠넷' 역시 류현진이

상대 에이스 게릿 콜에게 밀리지

않는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류현진은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통해

양키스 타선을 무력화했다"라며

콜과는 다른 접근법으로 비슷한

투구 결과를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또한 류현진이 땅볼 유도를 잘하는

투수이기 때문에 좋은 수비는

필수라고 말하며 5회 마커스

시미언의 호수비를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류현진 본인도 인터뷰에서

"내야에서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왔다. 오늘 수비는 100점이었다"

라며 수비에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출처]류현진 완급조절에 감탄한

현지 언론 "양키스 타선 무력화"

엠스플뉴스 양정웅 기자(2021.04.02)

 

3. 맘스터치

 

맘스터치 '싸이플렉스 버거'가

4월 2일(싸이데이)를 맞아

반나절 만에 일 판매량 6만

개를 돌파했다.

싸이플렉스버거는 싸이패티

2장 등을 넣어 만든 4월 한정

시즌메뉴다.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맘스터치는 '싸이플렉스버거' 등

싸이버거 5종이 반나절 만에

약 10만 개가 팔렸으며, 특히

일부 매장에서는 싸이플렉스버거가

완판됐다고 전했다.

특히 카페 등 커뮤니티에서는

매장에 갔다가 싸이버거 메뉴가

품절되어 집으로 돌아왔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맘스터치

신메뉴의 완판은 배달 서비스로까지

이어졌다. 맘스터치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SNS에는 맘스터치 신메뉴를 맛보고

만족했다는 고객들의 평이 대다수다

맘스터치의 애칭인 '엄마손'을

빗대 "엄마가 돌아왔다!"는 것.

이 밖에 "거대한 실물…맘스터치가

돌아온 거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턱이 아픕니다", "다 먹고

나니까 포만감…만족스럽다. 이게

버거지", "싸이플렉스버거는 패티도

두 개여서 굉장히 무거우면서도

맛있어요" 등의 평가가 있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싸이버거

생일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어 일부

매장에서 싸이버거 품절사태가

발생했는데, 더 많은 물량을

준비하지 못해 고객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메뉴를

강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출처]4월 2일 '싸이버거' 대란?…

맘스터치 '싸이플렉스버거'

일 판매량 6만개

UPI뉴스 / 이종화 기자(2021.04.02)

 

4. 용산참사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용산참사 망언'과 관련해,

표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논란이 된 오 후보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선거 때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각별히 주의하고 또

누군가에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말들은 하지 않아야 한다"며

"특히 선거 때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뒤집어서 자꾸

상대방들이 공격하는 그런

경향이 있긴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산참사를 둘러싸고

시각들이 두 가지 점이 있을

수 있지 않나"라며 "그러나

시장을 하려고 하면 상처를

입은 분들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따뜻한 연민이 앞장서야

하는데 오 후보 캠프 측에서

나중에 사과도 했고, 그런 뜻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만, 좀

더 세심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것이 표심에

영향을 줄 거라고 보나'라는

질문에는 "저는 그렇게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오 후보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용산참사에

대한 입장을 묻자 "재개발

과정에서 그 지역의 임차인들이

중심이 돼 전철연(전국철거민연합회)

이라는 시민단체가 가세해서

매우 폭력적인 저항이 있었다.

 

그때 쇠 구슬인지, 돌멩이인지

이런 걸 쏘면서 저항했다.

건물을 점거하고 거기를 경찰이

진입하다가 생긴 참사"라며 철거민

들에게 참사의 책임을 전가했다.

 

논란이 커지자 오 후보는 그다음

날인 1일, 언론이 자신의 발언을

생략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용산참사 관련 발언이

부적절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 데 대해 "풀 텍스트,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방송하고

인용하면 그런 식의 공격은

가능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사실 과도하고 성급한 진압이

불러온 참사의 측면이 있었다.

그 점에 대해서 당시 서울시장으로서

분명히 책임을 느끼고 죄송하단

말씀까지 다 드렸는데 그 부분은

생략된 채 앞부분만 보도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주호영, 오세훈 ‘용산참사

망언’에 “표심엔 영향 없을 것”

민중의소리 남소연 기자(2021.04.02)

 

오늘은 여기까지 검색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다들 불금 잘보내시고

내일 또 다른 검색어로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