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독려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을 각각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1970년 4월 22일 당시 게이로 닐슨 미국 상원의원과 데니스 헤이즈 하버드대학 학생이 만들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중고 스마트폰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과 사용하기 힘든 휴대폰을 수거해 관련 수익을 기부하는 리사이클링(Recycle) 캠페인을 동시에 펼친다.
앞서 지난 1월 삼성전자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로 활용하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베타서비스를 선보였다. IoT를 위해 별도로 기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고, 중고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동시에 12개 계열사와 39개 국내외 사업장에서 폐휴대폰을 수거하는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제조사 구분 없이 모든 브랜드의 휴대폰과 충전기, 배터리를 수거해 금・은・동을 회수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LG전자 미국법인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전광판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LG전자 제공
LG전자는 국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종이문서를 출력하지 않는 캠페인을 연다. 문서 출력에 사용되는 종이와 전기, 토너 등을 절약,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취지다.
LG전자 미국법인의 경우 ‘지구의 날’을 맞아 2019년 선언한 ‘탄소중립 2030’ 목표를 다시 강조했다. 탄소
중립 2030은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장의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7년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이는 프로그램이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고객과 임직원이 일상의 작은 노력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출처:조선비즈 윤진우 기자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22/2021042201298.html
"문서 안뽑고, 폐휴대폰 수거하고" 삼성・LG전자, 지구의 날 캠페인 진행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을 각각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보호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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